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삼남매는 아빠가 있는 시골로 내려간다.
그 후 할머니는 승준과 승연에게 온갖 구박을 한다. 어느 날 할머니는 허리를 다치셨고, 그로인해 승준은 재활원에 가게 된다.
그 사실을 안 해은은 재활원을 찾아 갔지만 순석의 부탁으로 승준을 못보고 그냥 오게된다. 어느날 승연은 순석이 어떤여자랑 함께 있는걸 보게 되는대...
한편, 승준은 재활원에서 이상이 있어 병원으로 갔다.
승준의 소식에 병원으로 온 가족들은 산소호흡기를 쓴 승준을 보고 오열한다.
며칠후 승준은 숨지고 만다.
승순의 장례식날 가족들은 오열한다.
승준의 죽음의 모든 것을 깨달은 순석은 해은에게 재결합 하자고 한다.해은은 처음엔 고민 하다 재결합을 승낙한다.
1년 후 해은과 순석과 재결합을 해서 행복하게 산다.
저자는 91년에 부산에서 태어나서 10년넘게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집안 사정으로 성세 재활원으로 왔습니다.
제 학교생활은 말썽꾸러기 였으나 공부를 잘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고3때 어머니의 반대로 대학엘 못가고 재활원에 남아서 4년을 있었습니다.
학교때까지 합하면 11년을 재활원에 있었습니다.
저는 5학년 때부터 교내실기대회 시부분에서 6번이나 상을 탔습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를 잘 습니다.
지금은 숭실사이버대에서 방송문예창작을 전공중입니다.
전 장애가 있어서 부모님에 반대로 일반대학에 못갔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찾아서 사이버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이버대라도 가게 해 달라고 부모님께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부모님이 흔쾌이 승낙 해주셨습니다
작가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